요약
- 코스피는 3일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6,439.49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만회하는 등 고저차 243포인트가 넘는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머니투데이).
- 개인이 1조1,597억 원, 기관이 2,418억 원, 외국인이 2,094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수급 공백 속에 지수가 출렁였습니다 (머니투데이).
- 업종별로는 보험이 4%대, 건설·전기가스가 3%대, 운송장비·운송창고·기계장비·금속이 2%대, 금융·일반서비스·비금속이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대형주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500원(0.20%) 내린 25만 원, SK하이닉스는 1만7,000원(1.05%) 내린 15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위키트리, EBN).
- 코스닥은 13.77포인트(1.71%) 내린 790.21로 마감해 코스피와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머니투데이).
-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 주간거래 기준 전일 대비 9.4원 내린 1,359.3원에 마감했습니다 (머니투데이).
- 전일(2일,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고점을 찍고 진정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우존스는 295.07포인트(0.56%) 오른 53,061.95, S&P500은 35.13포인트(0.46%) 오른 7,666.60, 나스닥종합은 118.05포인트(0.45%) 오른 26,217.82로 마감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아주경제).
- 美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일(현지시간) 장중 4.818%까지 치솟으며 2023년 11월 이후 34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4.78%대로 내려왔습니다 (머니투데이).
뉴스
중앙은행
- CME FedWatch 기준 9월 15~16일 FOMC의 금리 인상 확률은 8월 31일 66%에서 9월 2일 63.2%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는 흐름과 맞물려 시장의 긴축 베팅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Forbes, Investing.com).
채권·금리
- 美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일(현지시간) 장중 4.818%까지 오르며 2023년 11월 이후 34개월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재정적자 부담이 겹치며 글로벌 채권시장 전반에서 매도세가 확산된 영향입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4.78% 수준으로 내려와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뉴욕증시 반등의 주요 배경이 됐습니다 (머니투데이, EBN).
- 원/달러 환율은 3일 서울외환시장 주간거래 기준 전일 대비 9.4원 내린 1,359.3원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금리 전망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예정된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나온 결과입니다 (머니투데이).
주식
-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국채금리가 고점을 찍고 진정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295.07포인트(0.56%) 오른 53,061.95, S&P500은 35.13포인트(0.46%) 오른 7,666.60, 나스닥종합지수는 118.05포인트(0.45%) 오른 26,217.82로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국채금리 급등에 눌려왔던 투자심리가 금리 상승세 둔화로 다소 회복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머니투데이, 아주경제).
- 코스피는 3일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미 증시 반등 소식에 6,650선을 넘어서는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기관의 순매도가 출회되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는 변동성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장중 저점은 6,439.49까지 밀렸습니다. 개인이 1조1,597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과 외국인도 각각 2,418억 원, 2,09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머니투데이).
-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77포인트(1.71%) 내린 790.21로 마감해, 강보합에 그친 코스피와 달리 뚜렷한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머니투데이).
산업·기업
- 국제유가는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재개에 따른 공급 불안 우려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WTI는 전 거래일 대비 0.79달러(0.9%) 오른 배럴당 91.01달러, 브렌트유는 0.98달러(1%) 오른 배럴당 95.6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투데이).
-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500원(0.20%) 내린 25만 원, SK하이닉스는 1만7,000원(1.05%) 내린 15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주와 금융주는 강세를 나타내며 업종별로 뚜렷하게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위키트리, EBN).
- 업종별로는 보험이 4%대, 건설·전기가스가 3%대, 운송장비·운송창고·기계장비·금속이 2%대, 금융·일반서비스·비금속이 1%대 상승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 글은 개인적인 시황 정리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