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코스피는 4일 전 거래일 대비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5,038억 원, 기관이 1조6,692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3조7,23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오피니언뉴스).
  • 코스닥은 23.29포인트(2.95%) 오른 813.50으로 마감해 코스피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머니투데이).
  •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20% 오른 25만5,500원, SK하이닉스는 3.20% 오른 164만7,000원에 마감했고, 삼성전자우(4.07%)·삼성전기(3.93%)·SK스퀘어(6.12%)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1.76% 오른 반면 중형주(0.09%)·소형주(0.71%)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 주간거래 기준 전일 대비 8.9원 내린 1,350.4원에 마감했습니다 (머니투데이).
  • 전일(3일,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9월 금리 동결 지지" 발언에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는 623.57포인트(1.18%) 오른 53,685, S&P500은 81.00포인트(1.06%) 오른 7,747, 나스닥종합은 366.23포인트(1.40%) 오른 26,584로 마감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은 전날 63.2%에서 50.4%로 낮아졌고, 美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77% 수준, 2년물은 4.322%까지 내려왔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뉴스

중앙은행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주최 행사에서 "물가상승률 2%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진전이 이어진다면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이 확인되고 있어 9월 FOMC까지 한 차례 더 지표를 지켜볼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아시아경제).
  • 다만 월러 이사는 8월 물가지표에서 최근의 개선세가 일시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될 경우 9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을 지지할 수도 있다는 여지도 남겼습니다. 이번 발언 이후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63.2%에서 50.4%로 큰 폭 낮아졌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채권·금리

  • 월러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美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77% 수준으로, 2년물 국채수익률은 4.322%까지 하락했습니다. 최근 34개월래 최고치까지 치솟았던 국채금리 부담이 한 차례 더 완화된 모습입니다 (파이낸셜뉴스).
  • 원/달러 환율은 4일 서울외환시장 주간거래 기준 전일 대비 8.9원 내린 1,350.4원에 마감했습니다. 美 국채금리 하락과 금리 인상 기대 후퇴가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머니투데이).

주식

  •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월러 이사의 금리 동결 지지 발언과 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623.57포인트(1.18%) 오른 53,685, S&P500은 81.00포인트(1.06%) 오른 7,747, 나스닥종합지수는 366.23포인트(1.40%) 오른 26,584로 장을 마쳤습니다 (파이낸셜뉴스).
  • 코스피는 4일 전 거래일 대비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로 마감하며 6,680선을 회복했습니다. 개장 초 외국인·기관 매수세 유입으로 6,650선에 안착한 뒤 장중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외국인이 5,038억 원, 기관이 1조6,692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개인은 3조7,23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비즈니스코리아, 오피니언뉴스).
  •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3.29포인트(2.95%) 오른 813.50으로 마감해 코스피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이 중소형 기술주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머니투데이).

산업·기업

  • 코스피 상승은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0% 오른 25만5,500원, SK하이닉스는 3.20% 오른 164만7,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우는 4.07%, 삼성전기는 3.93%, SK스퀘어는 6.12% 각각 상승하며 반도체·전자 밸류체인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파이낸셜뉴스).
  • 시가총액 규모별로는 온도 차가 뚜렷했습니다. 코스피 대형주 지수가 1.76% 오른 반면 중형주는 0.09%, 소형주는 0.71% 상승에 그쳐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에 상승세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금융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파이낸셜뉴스, EBN).
  • 국제유가는 3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WTI는 전 거래일 대비 0.29달러(0.32%) 오른 배럴당 91.30달러, 브렌트유는 0.11달러(0.12%) 내린 배럴당 95.5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투데이).

이 글은 개인적인 시황 정리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