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국내 증시는 9월 5일(토요일) 휴장으로 코스피·코스닥·원/달러 환율 마감 데이터가 없습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4일(현지시간) 마감한 미국 뉴욕증시와 관련 지표를 다룹니다.
  • 美 노동부는 4일(현지시간)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전월 대비 16만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로이터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5만6,000명)의 세 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며, 실업률은 예상치에 부합하는 4.1%를 기록했습니다 (헤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 예상을 크게 뛰어넘은 고용 서프라이즈에 연준의 9월 추가 긴축 경계감이 되살아나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271.86포인트(0.51%) 내린 53,414.25, S&P500은 29.11포인트(0.38%) 내린 7,718.60, 나스닥종합은 77.07포인트(0.29%) 내린 26,506.99로 마감했습니다 (한국경제).
  •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은 이번 주 초 50%대에서 고용지표 발표 이후 58.4%로 다시 높아졌습니다 (한국경제).
  • 美 10년물 국채수익률은 고용지표 발표 직후 장중 4.802%까지 올랐다가 이후 4.784% 수준으로 소폭 진정됐습니다. 이달 초 기록한 34개월래 고점(4.82%대)에는 다시 근접한 모습입니다 (한국경제).
  • 국제유가는 4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습니다. WTI는 전일 대비 0.68달러(0.74%) 내린 배럴당 90.62달러, 브렌트유는 0.46달러(0.48%) 내린 배럴당 95.0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뉴스

중앙은행

  •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FOMC에서의 금리 인상 확률은 이번 주 초 50%대에서 8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58.4%로 다시 높아졌습니다. 전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금리 동결 지지" 발언에 50.4%까지 낮아졌던 인상 확률이 예상을 뛰어넘는 고용 서프라이즈에 재차 반등한 것으로, 9월 정책 결정을 둘러싼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한국경제).

채권·금리

  • 美 10년물 국채수익률은 8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직후 장중 4.802%까지 치솟으며 이달 초 기록한 34개월래 고점(4.82%대)에 다시 근접했습니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며 4.784% 수준에서 등락했습니다. 예상을 크게 웃돈 고용 지표가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를 다시 자극한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한국경제).
  • 강한 고용지표에 달러화도 강세로 전환됐습니다. 고용 서프라이즈가 국채금리와 달러를 동반 밀어올리면서, 최근 며칠간 이어진 달러 약세 흐름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Yahoo Finance).

주식

  • 뉴욕증시는 4일(현지시간) 8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71.86포인트(0.51%) 내린 53,414.25, S&P500지수는 29.11포인트(0.38%) 내린 7,718.60, 나스닥종합지수는 77.07포인트(0.29%) 내린 26,506.99로 장을 마쳤습니다 (한국경제).
  • 美 노동부는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전월 대비 16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로이터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5만6,000명)의 세 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며, 실업률은 예상과 부합하는 4.1%를 기록했습니다. 노동시장이 초여름의 부진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로 풀이됩니다 (헤럴드경제).
  • 다만 3대 지수의 낙폭은 0.3~0.5%대로 제한적이었는데, 반도체 관련주 강세가 나스닥 지수의 추가 하락을 일부 방어한 것으로 보입니다 (Stocktwits).

산업·기업

  • 국제유가는 4일(현지시간)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WTI는 전일 대비 0.68달러(0.74%) 내린 배럴당 90.62달러, 브렌트유는 0.46달러(0.48%) 내린 배럴당 95.0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시황 정리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