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10월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결과, 9월 비농업 고용 쇼크로 연준의 10월 추가 인상 기대가 크게 꺾이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0.56%(51,212.66), S&P500 +0.73%(7,722.72), 나스닥종합 +1.19%(27,190.86)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27~28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이상 올릴 확률은 23.8%까지 낮아졌습니다. 다만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5.281%까지 올라 고용 쇼크에도 쉽게 꺾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엔비디아는 장중 237달러대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고, 시가총액은 5조7천억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AI 에이전트 관련 기대와 자사주 매입 발표가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 국내 증시는 10월 5일(월) 정상 개장하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추석·개천절 연휴 영향으로 평소보다 늦은 10월 22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뉴스
중앙은행
-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0월 27~28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이상 인상할 확률은 23.8%로 낮아졌습니다. 9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돈 영향으로, 연준의 조기 추가 인상 기대가 한풀 꺾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뉴스핌).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상 6주 간격으로 열리지만, 추석 연휴와 10월초 연휴가 겹치며 이번에는 10월 22일로 다소 늦게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3.00%입니다 (이투데이).
채권·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0월 2일 장중 한때 5.281%까지 올랐습니다. 9월 고용 쇼크로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했음에도 장기금리가 쉽게 내려오지 않는 모습으로, 수급 부담 등 다른 요인이 함께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스핌).
주식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10월 2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나란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은 전장 대비 286.1포인트(0.56%) 오른 51,212.66, S&P500은 56.27포인트(0.73%) 오른 7,722.72, 나스닥종합은 319.27포인트(1.19%) 오른 27,190.8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금리 인상 기대 후퇴와 반도체·AI 관련주 강세가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핌).
- 국내 증시는 10월 5일(월) 정상 개장합니다.
크립토·스테이블코인
- 비트코인은 10월 2일 기준 달러화로 8만4,500달러 안팎에서 전일 대비 소폭(약 -0.4%) 내리며 보합권 등락을 이어갔습니다 (Investing.com).
산업·기업
- 엔비디아 주가는 10월 2일 장중 237달러대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시가총액은 5조7천억 달러로 불어나며 6조 달러에 다가섰습니다. AI 에이전트 관련 기대감과 자사주 매입 발표가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데일리).
- 메모리 반도체 '실적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은 지난 장 마감 후 발표한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매출 542억3천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379.3%), 영업이익 437억5,100만 달러(+1097.3%)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AI 서버·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집중된 데이터센터 부문이 전년 대비 11배 이상 늘어난 180억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기업에 대한 실적 기대로도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헤럴드경제).
위에 언급된 지표·자산·기업은 시장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 뿐,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시황 정리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