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증가에 그쳐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9만명)를 크게 밑돌았고, 실업률은 4.2%로 전월(4.1%) 대비 0.1%포인트 올랐습니다. 이 영향으로 10월 27~28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82.8%까지 올라섰습니다 (파이낸셜뉴스).
  • 미국 하원은 연방정부 임시예산안을 찬성 370표, 반대 48표의 압도적 표차로 가결했습니다. 이로써 11월 3일 중간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우려됐던 10월 초 셧다운은 피하게 됐고, 정부 운영 자금은 12월 11일까지 현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파이낸스투데이).
  • 국내 증시는 지난 2일(금) 기관의 막판 매수에 코스피가 전일 대비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로 7,000선을 다시 탈환하며 거래를 마쳤고, 원/달러 환율은 7.8원 내린 1,350.6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1.00포인트(0.11%) 내린 893.29로 소폭 밀렸습니다. 국내 증시는 10월 5일(월) 정상 개장합니다 (비즈니스코리아, 철강금속신문).
  • 비트코인은 주말 사이 한동안 거래를 억눌렀던 8만5,000달러선 매도 물량을 뚫고 올라서며 8만5,000~8만6,000달러대에서 거래됐습니다 (블록미디어).

뉴스

중앙은행

  •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늘어 전문가 예상치(9만명)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고, 실업률도 4.2%로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고용 둔화가 뚜렷해지면서 10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82.8%까지 뛰었고, 금리 스왑 시장이 반영한 인상 가능성은 고용지표 발표 전 29%에서 17%로 낮아졌습니다 (파이낸셜뉴스).
  •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향후 금리 경로를 미리 예고하지 않으려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다른 연준 인사들 사이에서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거론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어 위원회 내부 시각차가 노출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파이낸셜뉴스).

재정정책

  • 미국 하원은 연방정부 임시예산안을 찬성 370표, 반대 48표로 가결했습니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야 모두 선거 직전 셧다운 재연을 피하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풀이되며, 이번 예산안으로 연방정부는 12월 11일까지 현 수준의 예산으로 운영됩니다 (파이낸스투데이).

주식

  • 코스피는 10월 2일(금) 기관의 막판 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로 7,000선을 다시 넘어서며 한 주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1.00포인트(0.11%) 내린 893.29로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7.8원 내린 1,350.60원을 기록하며 달러 약세 분위기를 반영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추석·개천절 연휴를 지나 10월 5일(월) 정상 개장합니다 (비즈니스코리아, 철강금속신문).
  • 미국 증시는 일요일인 4일 휴장으로 새 거래 세션은 없었으며, 다음 정규장은 5일(월, 현지시간)에 열립니다. 직전 거래일인 2일(금)에는 고용 쇼크로 금리 인상 기대가 꺾이면서 다우존스·S&P500·나스닥종합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한 바 있습니다.

크립토·스테이블코인

  • 비트코인은 주말 동안 한 주 가까이 상승을 가로막았던 8만5,000달러선 매도 물량을 돌파하며 8만5,000~8만6,000달러대로 올라섰습니다. 시장에서는 수급이 추가로 붙을 경우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블록미디어).

위에 언급된 지표·자산·기업은 시장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 뿐,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시황 정리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