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미국 9월 비농업 고용 쇼크(2만9,000명 증가, 실업률 4.2%)의 여진 속에 10월 27~28일 FOMC에서 연준이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기대가 이어지며, 10월 5일(월)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가 전장보다 1.05% 오른 27,477.31로 지난달 22일 기록을 갈아치우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S&P500은 0.66% 오른 7,773.95, 다우존스는 0.18% 오른 51,267.90을 기록하며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TheStreet).
- 다만 미국 국채금리는 연준의 금리 경로와는 별개로 미국·프랑스·영국·일본 등 주요국의 재정 불안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해 상승세를 이어갔고, 10년물과 30년물은 24년 만의 최고 수준 근처에서 움직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금리가 금리를 올린다"는 자기강화적 매도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뉴스핌).
- 미국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반도체·AI주 강세에 힘입어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장보다 1,637.40엔(2.4%) 오른 6만9,946.86으로 마감하며, 장중 한때 7만엔선을 터치해 지난 7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7만선에 근접했습니다. 어드반테스트가 5%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글로벌이코노믹).
- 비트코인은 8만5,000~8만7,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전일 수준에서 큰 변동 없이 등락을 이어갔습니다 (Investing.com).
뉴스
중앙은행
- 지난 2일(금) 발표된 미국 9월 비농업 고용(2만9,000명 증가, 예상치 9만명 하회)과 실업률(4.2%, 전월 대비 0.1%p 상승) 쇼크 이후에도, 5일(월) 미국 고용 둔화 기조가 재확인되면서 10월 FOMC에서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기대가 아시아·미국 증시에 두루 반영됐습니다 (EBN).
채권·금리
- 미국 국채금리는 고용 지표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음에도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가는 역설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영국·일본 등 주요국의 재정 불안과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며 10년물·30년물 국채금리가 24년 만의 최고 수준 근처에서 거래됐고, 전문가들은 연준 정책과 무관하게 금리 상승이 추가 매도를 부르는 자기강화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뉴스핌).
주식
- 뉴욕 증시는 약한 고용지표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춘 영향으로 AI·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05% 오른 27,477.31로 지난달 22일 종전 최고치를 넘어선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S&P500은 0.66% 오른 7,773.95, 다우존스는 0.18% 오른 51,267.90으로 마감했습니다. AMD, 브로드컴, 오라클, 알파벳, 테슬라 등 AI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주가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TheStreet).
- 일본 닛케이지수는 미국 증시 훈풍과 반도체주 강세에 전장보다 1,637.40엔(2.4%) 오른 6만9,946.86으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7만엔선을 터치하며 지난 7월 이후 3개월 만에 해당 구간에 재진입했고, 어드반테스트가 5%대 급등하며 지수 기여도가 큰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아시아경제, 글로벌이코노믹).
- 국내 증시는 추석·개천절 연휴를 지나 10월 5일(월) 정상 개장해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크립토·스테이블코인
- 비트코인은 8만5,000~8만7,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전일 형성된 구간에서 큰 변동 없이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Investing.com).
위에 언급된 지표·자산·기업은 시장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 뿐,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시황 정리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