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10월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58%(44.98포인트) 오른 7,818.93으로, 나스닥종합지수는 0.45% 오른 27,599.79로 각각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다우존스도 0.49%(253.38포인트) 오른 51,521.28에 마감했습니다 (TheStreet).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를 넘어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가 종가 기준으로는 전일 대비 3.6bp 내린 5.275%로 진정됐고, 30년물도 장중 5.7%를 넘어서는 24년래 최고치를 찍은 뒤 레벨을 낮췄습니다. 국제유가도 함께 내리며 금리·유가 동반 진정이 기술주 강세를 뒷받침했다는 평가입니다 (Detroit News).
  • 국내 증시는 개천절 연휴 이후 코스피가 외국인 1조7,509억원 순매도와 대형 반도체주 약세에 전장보다 0.89%(62.35포인트) 내린 6,941.39로 마감하며 7,000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수급이 2차전지·바이오·소부장 등으로 옮겨가며 2.98%(26.63포인트) 오른 919.92로 마감했습니다 (뉴스핌, 아시아경제).
  •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네고) 물량이 우위를 보이며 전일보다 0.4원 내린 1,343.6원으로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투데이).

뉴스

중앙은행

  • 연준은 지난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는데, 이는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었습니다. 지난 5월 취임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랫동안 지속됐다"며 매파적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SBS Biz).
  • 이후 지난 2일(금) 발표된 9월 비농업 고용 쇼크(2만9,000명 증가, 실업률 4.2%)로 10월 27~28일로 예정된 다음 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기대가 형성됐고, 6일 국채금리가 장중 고점에서 레벨을 낮춘 배경으로도 꼽힙니다 (Vantage Markets).

채권·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6일 장중 5.3%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종가는 전일보다 3.6bp 내린 5.275%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도 장중 5.7%를 돌파해 24년래 최고치를 찍은 뒤 레벨을 낮추며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Detroit News).

주식

  • 뉴욕 증시는 국채금리·국제유가가 동반 진정된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S&P500(7,818.93, +0.58%)과 나스닥(27,599.79, +0.45%)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다우존스는 0.49% 오른 51,521.28에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는 1.2% 올라 시가총액이 6조달러에 근접했고, AMD는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가 2027년 칩 공급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1%가량 상승했습니다 (TheStreet).
  • 국내 증시는 개천절 연휴를 지나 코스피가 외국인의 1조7,509억원 순매도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약세에 전장보다 0.89%(62.35포인트) 내린 6,941.39로 마감, 7,000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에 몰렸던 수급이 2차전지·바이오·소부장 등으로 이동하며 2.98%(26.63포인트) 오른 919.9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스핌, 아시아경제).
  •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우위를 보이며 전일 대비 0.4원 내린 1,343.6원에 마감해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투데이).

위에 언급된 지표·자산·기업은 시장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 뿐,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시황 정리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